글을 읽다보면 단어가 다음 줄로 넘어가서 끊어지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네요.
특히 공공기관에서 공문(서)을 작성할 때, 그대로 워드를 쳐서 대개 사용하기에.
또는 논문 서론 쓸 때나.
단어가 끊어지게 되면 몇 개는 상관없지만 전체 글에 너무 많은 수가 있다보면 가독성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
이해하기도 무척 힘이 들지요.
그럴 때 활용하는 방법.
즉 위키백과에서 복부비만을 치면 아래와 같이 단어가 끊어져서 나오지요.
단어를 끊어지지 않게 했을 때, 가독성은 상당히 업되지요.
마우스 우클릭 => 문단모양 => 줄나눔 기준 => 한글 단위 (어절) 로
다시 한번.... 바꿀 수 있는 화면을 보여드려 볼께요.
깔끔한 보고서와 레포트를 위해서
줄나눔기준을 단어에서 어절로 바꿔주면 퀄리티가 팍팍~살아난다는 것을 경험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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